사건번호를 입력하면 대법원 나의 사건 검색과 연동되어 기일 정보를 가져와 구글 캘린더의 일정으로 자동으로 띄워줍니다. 구글 캘린더는 공유하여 확인을 원하시는 분들의 모바일과 웹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잘못 확인된 기일, 시간으로 인한 위험성을 현격하게 줄여줍니다.
도입 효과
사건번호와 연동되는 무제한 기록관리
AWS GCP Azure등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활용해 대단히 저렴하고 안정적입니다. 사건번호와 연동되어 관련 기록을 조회 할 수 있습니다. 문서의 타입은 제한이 없으며, PDF, 이미지, 엑셀, 워드 등 모든 문서파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장용량도 무제한에 가깝습니다.
소송결과통지를 문자, 이메일, 카카오톡으로 발송
메모한 것을 바탕으로 그대로 보내거나 정리하여 보낼 수도 있습니다. 문자 또는 카카오톡, 메일로 발송할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에게 알려야할 일들을 정리해 놓으면 직원들에게 부탁하여 보낼 수도 있습니다. 결과 통지가 나갔는지 알람도 받을 수 있고, 이력도 남습니다. 권한이 있는 사람이라면 볼 수 있고, 제때 나갔는지 크로스체크도 가능합니다. 만약 발송되지 않았다면 마지막으로 확인한 사람이 발송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정례화 하여 루틴한 업무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임직원에 맞춘 권한관리
우리 회사 직원들이 입퇴사에 따른 일들도 쉽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입사 하면 멤버로 가입하고, 퇴사하면 해당 멤버의 권한을 회수합니다.
클라이언트 관리를 조금 더 간편하게
고객사의 담당자가 여러명이거나 잦은 입퇴사로 인해 담당자가 바뀔 때. 또는 여러명이 얽혀 복잡한 사건일 경우. 또는 우리 회사의 담당자의 입퇴사로 인한 업무 연속성에 대한 관리. 고객사에 대한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우리 담당자가 바뀌어도, 고객사의 담당자가 여러명이어도 업무의 연속성이 유지됩니다.